금자쌤! 죽다 살아난후기 > 샵 후기

친구들과 주말을 맞아서 영통에서 소주 한잔 했더랩죠
그러다가 술기운이 올라오니 몸이 간질간질하더라구요!
주변 검색에 바로 뜬게 뷰 테라피였습니다
첨에는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했지만 집에 안식에 들어있는 발라카스들이 있어서
혼자 가기로 결정!!

도착하여 들어가니 깔끔한 시설과 실내화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실장님까지
그리고 엄청나게 미인이신 매니저분
첨 와보는곳이었기에 조금 의심을 품고 있었지만 그 의심은 관리에 들어가자 말자
쏵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관리를 받는 동안 제목처럼 왜 애국가가 4절까지 있는지 바로 깨닳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갈 의향 만퍼센트고 저에겐 새로 뚫은 맛집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서 없이 떠들어 재꼈지만 꼭 추천 하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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