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한테 심장도둑맞은썰 > 샵 후기

오후에 실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2시간이나 기다려야한다구....

오늘 쌤들이 다 이쁘다고 기다리면 후회안한다길래속는셈치고 기다렸습니다 ㅋㅋ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리다가 오락실에서 오락두하다가

긴시간이었네요...그래두 기다린 2시간이 후회가 되질않네요

채채쌤한테 관리받았는데 이분 진짜 속으로 우와 소리나게 만드네요

출근부에도 수원1번마인드라고 써있어서 반신반의하며 봣는데...

진정 1등이네요 관리시간이 조금 짧은거 빼고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문열고 들어오시면서 우와 오늘이구나 싶었습니다진짜 ㅋㅋ

다른분들도 한번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오늘첫방문임에두 불구하고 내상안입게 해줘서 감사인사 따로 올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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